최은정 (CHOI Eun Jung)
시간의 흐름

최은정은 신문지와 커피라는 독특한 소재로 시간의 문제에 천착해온 작가이다. 작가는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시간의 틀 속에서 개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짐으로서 자아의 발견에 이르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다. 신문지를 겹겹히 쌓고, 자르고, 붙이는 작업 과정 자체가 작가가 던지고 있는 시간과 나라는 존재에 대한 물음의 답이자,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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