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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코리안 블루 웨이브전 : Korean Blue Waves - 갤러리 진선

코리안 블루 웨이브전 : Korean Blue Waves
코리안 블루 웨이브전 : Korean Blue Waves
전시: 코리안 블루 웨이브전 : Korean Blue Waves
기간: 2015.10.30 (금) ~ 2015.11.01 (일)
장소: 독일 에쎈 세계문화유산 쫄 페어라인, 6홀

한국의 40대 전후 세대 작가들의 현대미술 스펙트럼

2015년 10월 30일 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독일 에센시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쫄페어라인(Zollverein)에서 한국미술 특별전 [코리안 블루 웨이브]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독일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미술행사인 [컨템포러리 아트 루르]행사의 일부로서 열린다. 한국미술 특별전이 과거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많이 파견된 독일 루르 공업지역 에센시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탄광 폐산업시설을 문화발전소로 거듭난 세계문화유산 쫄페어라인에서 열린다는 점이 흥미롭다. 세계 각지에서 컨템포러리 아트 루르를 찾아온 미술 애호가들과 미술인들이 함께 모인 장에서 15명의 한국청년작가들이 만들어낼 코리안 블루 웨이브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각적 특성을 투영한다.

한국의 40대 전후 세대의 작가 작업은 마치 보석의 다면처럼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과도기적 특성이 골고루 녹아있다.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시대를 향유하고 있는 그들의 작업은 광복 이후 급변했던 한국의 사회적 배경처럼 우리의 전통적인 가치, 혹은 한국적 정체성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시대의 상징적 구조를 만들어내어 현대의 가치로 변환하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의 전통적 가치는 현대미술 속에 내용적으로, 재료적으로, 화법적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진작가와 중견작가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40대 전후의 70년대생 작가들의 다이내믹한 작업을 유럽시장에 선보이고자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뿌리에서 기인한 정체성을 찾고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는 15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은 다양한 한국사회를 투영한 매력적인 한국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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