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전시: 집으로 가는 길
기간: 2020.07.01 (수) ~ 2020.07.18 (토)
장소: 갤러리진선

모든 여행자들의 마음속에는 집으로 가는 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 길은 때론 명확해 보였다 때론 흐릿해 보여 우리에게 희망과 좌절을 동시에 안겨 주기 십상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평생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지극히 생소해 보이기도 한 그 길에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줄 5명 작가들과 전시회를 엽니다.

전영근 작가는 일상의 탈출을 ‘여행’이라는 주제로 유쾌하게 표현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나무와 새들을 화폭에 담아온 이영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정감있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동물연작 시리즈로 유명한 강성훈 작가는 정감있는 ‘양’을 주제로 형상화된 대상의 숨결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한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지은 작가는 여성 특유의 감성적 정서와 옻이라는 매체를 통해 한국적 소재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송현호 작가는 가족이라는 구성원들이 희노애락을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집’의 개념을 조각속에 녹여냄으로써 정신적 안락함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집으로 가는 길’ 전시회를 통해 진정한 집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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