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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전 - 윈도우展_82 김단비 – ‘비광씨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 Window Exhibition 82_ KIM Dan Bi - 갤러리 진선

윈도우展_82 김단비 – ‘비광씨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 Window Exhibition 82_ KIM Dan Bi
윈도우展_82 김단비 – ‘비광씨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 Window Exhibition 82_ KIM Dan Bi
전시: 윈도우展_82 김단비 – ‘비광씨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 Window Exhibition 82_ KIM Dan Bi
기간: 2012.03.24 (토) ~ 2012.04.13 (금)
장소: 갤러리진선 윈도우

● 전시소개

비광씨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김단비작가는 화투의 이미지를 이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화투는 우리 삶 속에 보편화 되어있는 놀이 중 하나이며, 그 속에서 일련의 법칙과 이야기적 특성을 갖고 작업을 이끌어 낸다. 작가는 비광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절대적인 권한을 부여한 후 그 속에 자신의 모습으로 대체한다. 그러면 화투 내부의 이야기 구조에서 주인공 즉, 작가자신은 그 세계의 주인이고 절대자가 된다. 그림 속에서 작가는 클림트의 유디트로, 달마로 변하기도 한다. 명화의 주인공을 화투내부로 끌어들인 작가는 이 세계 부럽지 않나요?”라고 속삭인다.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세계, 자신이 스스로가 명화가 될 수 있는 세계를 작가는 화투를 통해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다.

소위 상위 1%만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 작가는 어쩌면 이 세계는 그 1%의 게임일지도 모른다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이 세상도 누군가의 게임이라는 의문으로 작가는 화투에 자신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투여하고 있는 것이다. 판 위에 누군가에 의해 행해지는 놀이, 우리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하나의 패가 되어 움직여 진다. 작가는 이 불편한 세계의 현실에 화투를 통한 풍자적 해석을 시도한다.

■ 갤러리 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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