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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전 - 윈도우展_45 김지민 - ‘김지민 윈도우전’ : Window Exhibition_45 KIM Ji Min - 갤러리 진선

윈도우展_45 김지민 - ‘김지민 윈도우전’ : Window Exhibition_45 KIM Ji Min
윈도우展_45 김지민 - ‘김지민 윈도우전’ : Window Exhibition_45 KIM Ji Min
전시: 윈도우展_45 김지민 - ‘김지민 윈도우전’ : Window Exhibition_45 KIM Ji Min
기간: 2008.12.06 (토) ~ 2008.12.28 (일)
장소: 갤러리진선

김지민 윈도우전

인류의 문명이 진보되고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물질의 풍요로움에 살고 있으며, 상품의 상징인 로고, 브랜드, 라벨 등은 현대인들의 소비심리를 열광하게 만든다. 김지민은 이에 대해 비판과 경계의 시각이         아닌 물질을 대변하는 상품의 아이콘인 '라벨'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였다. 이것을 토대로 현대인들의 대중적인 소비코드를 조각설치나 사진작업 등으로 표현하여, 또 다른 차원의 라벨과 라벨이 상징하는 세계까지 관객들이 새롭게 인식하게 열어 놓았다. 또한 라벨의 이미지는 나이와 성별에 따른사회계층의 소비문화를 기호적 상표로 재해석 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그의 대표작인 'The fan'은 라벨을 일종의 채색기법으로 이용하고, 규칙적이고 정교하게 배열하여 추상적인 원을 형성한다. 이것은 평면이지만 입체적인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켜 마치 우리가 소비문화에 현혹되어 매몰되는 느낌을 준다. 'The Mickey Bomb Drawing'은 자본주의 문화산업의 대표적 아이콘인 미키마우스를 보색의 라벨로 캔버스에 바느질한 기법으로 Mickey Bomb은 다국적 기업들이 전세계를 상업적으로 점령하고 있는 현실을 상징한다.
김지민의 작품은 우리시대의 사회구조를 상품라벨이라는 기호성을 가지고 작업함으로써 또 다른 하나의 포괄적인 사회구조를 만들어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리고 새로운 재료의 기법으로 단순하면서도 정교하게 완성된 작업들은 대중들의 심리를 대변하여 시대를 반영한 예술적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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